브롱스 한인 뷰티서플라이 업소에 권총강도
2016-12-13 (화) 06:16:12
이경하 기자
브롱스의 한인 뷰티서플라이 업소에 권총 강도가 침입, 현금을 강탈해 도주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시14분께 이스트 트리몬트 애비뉴 인근에 위치한 한인운영의 성 뷰티서플라이(Sung Beauty Supply)에 히스패닉 남성(사진)이 들어와 여성 직원(21)을 권총으로 위협했다. 이에 여직원은 계산대를 열었고 용의자는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정확한 피해 액수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경찰은 사건 당시 포착된 폐쇄회로 TV(CCTV) 영상을 공개하고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용의자는 히스패닉계 남성으로 추정되며 범행당시 검은색 자킷과 검은색 바지, 부츠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신장 6피트2인치, 연령 30~40대로 추정되고 있다. ▲신고:1-800-577-TIPS(8477)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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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