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에 사랑의 온정 전해요
2016-12-10 (토) 07:22:44
조진우 기자
연말을 맞아 노숙자 쉼터 등에 쌀과 라면, 과일 등을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가 오는 22일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 열린다.
최재복 전 퀸즈한인회 이사장이 주도하는 이번 행사에는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와 퀸즈한인회, 한인경찰사법자문위원회, 뉴욕장로연합회 등의 한인 단체와 개인 10여 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최 전 이사장은 지난 2013년에도 한인 단체 20여 곳과 함께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고 8개 단체에 쌀 100포대와 과일 등을 전달한 바 있다.<본보 12월24일자 A2면>
최 전 이사장은 “연말을 맞아 추위에 떨고 있는 소외된 이웃의 아픔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3년 만에 다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보다 많은 한인들이 이번 행사에 후원자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문의: 917-35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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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