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 CT한인교협 김성길 목사 신임회장 추대
2016-12-09 (금) 08:07:54

커네티컷한인교회협의회 제 12차 정기 총회 참석자들이 김성길 목사를 신임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으로 선출한 뒤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커네티컷한인교회협의회(회장 옥영철 목사)가 지난 4일(일) 오후 5시30분 커네티컷 주사랑교회(담임 김성길 목사)에서 제 12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총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 옥영철 목사는 로마서 12장1절을 본문으로 '헌신'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성탄의 계절을 맞아 성탄의 참된 의미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낮고 천한 세상에 오셔서 친히 헌신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신 것처럼, 교회와 목회자들도 예수님을 본받는 참된 헌신의 실천자들이 되어야 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총회에서는 공천위원회가 정관에 의거해 수석부회장인 김성길 목사를 회장 후보로 공천해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추대했고 투표를 통해 한태국 목사를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했다.
회장으로 선출된 김성길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교회들마다 영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교협 회장의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이 지역에 있는 목회자들과 교회들이 손에 손을 잡고 함께 기도할 때 성령님의 임재하심 가운데 목회자들의 영적인 권세가 회복되고, 교회들마다 부흥의 파도를 경험하게 될 것을 믿는다”며 “2017년도에는 전심으로 기도하는 교협, 성령 충만한 목회자,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회들을 꿈꾸며 믿음으로 전진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