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트럼트 경호비용 700만달러지원
2016-12-09 (금) 07:40:39
임상양 견습기자
▶ 총 3,500만달러 중 20% 불과… 드블라지오 “다 받겠다”
연방의회가 맨하탄의 트럼트 타워 경호비용으로 700만 달러만 지원하겠다는 제안했다.
뉴욕시는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된 지난달 8일부터 취임식인 내년 1월20일까지 트럼프 타워 경호비용으로 총 3,500만달러를 소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지난 5일 연방정부를 상대로 공식 요청했으나, 연방의회는 요청 금액의 단 20%에 불과한 700만 달러를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드블라지오는 뉴욕시 공영방송 WNYC와의 인터뷰에서 “공화당의 결정에 대해 실망감이 크지만 경호비용으로 부담된 뉴욕시민의 세금을 반드시 상환받겠다”는 뜻을 밝혔다.
뉴욕시경(NYPD)은 현재 트럼프 당선인과 가족이 거처하는 트럼프 타워 경호비용으로 하루 평균 100만달러를 지출하고 있다.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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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양 견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