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지워터 아발론 아파트 재건축

2016-12-09 (금) 07:15:5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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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닝변경위, 만장일치 승인

지난해 1월 대형화재로 전소된 뉴저지 에지워터 아발론 아파트가 재건축에 들어간다.
뉴저지 에지워터 조닝변경위원회는 7일 240가구 규모의 아발론 아파트 재건축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조닝변경위원회는 아발론 베이 측에 아파트 재건축을 승인하는 조건으로 건물 외장 자재를 불연성 재료를 사용하고 화재 비상용 사다리를 설치하는 등 화재 안전시설을 보강하기로 했다.

아발론 베이는 조닝변경위원회의 화재 안전시설 보강 제안을 받아드려 지난 9월 제출했던 기존에 사용했던 화재에 취약한 목재 건축 자재를 그대로 사용하겠다는 아파트 건축 계획안<본보 9월10일자 A8면>을 변경해 콘트리티 블록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재건축을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아발론 아파트는 지난해 1월 한인 K씨의 아파트 유닛에서 배관 공사를 하던 인부들이 용접 공사를 하다가 불똥이 튀면서 시작돼 1,0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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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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