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볼리비아 학교 돕기 한영준씨 사진전

2016-12-08 (목) 10:57:24 황두현 기자
크게 작게
볼리비아 학교 돕기 한영준씨 사진전
볼리비아 오지 어린이 돕기를 위한 한영준씨의 사진전이 7일 LA 한인타운 올림픽경찰서에서 열렸다. 한씨는 볼리비아 뽀꼬뽀꼬 마을에서 도서관 건립 및 어린이 학용품과 생필품 전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한영준(왼쪽 세 번째부터)씨와 헤세푸엔테 LAPD 경관, 비비안 파체코 볼리비아 영사가 리번 커팅을 하고 있다.

<황두현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