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롱아일랜드/ 지역단신

2016-12-08 (목) 08: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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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 카드 사기
서폭카운티 경찰국은 최근 들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프트 카드 사기 전화가 늘어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전화사기는 통화가 되면 가족 전화번호를 대며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아이툰 카드나 타깃카드를 구입하라고 요구한다고. 경찰은 이들은 수신자의 신분을 알아내려고 한다며 유사한 사기 전화를 받으면 911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가비어스 포인드 개발업자 매입
글렌데일에 위치한 가비어스 포인트의 44에이커의 대지가 개발업자에 의해 구매돼 아파트 단지로 거듭나게 될 예정이다. 글렌 코브 인드스트리얼 개발사는 지난주 유니온데일에 본사를 둔 RXR 그렌 아이스레 파트너에게 9억6000만 달러에 매각했다. RXR 글렌 아이스레 파트너는 이곳에 콘도와 아파트 1,110채를 지을 예정이며 이외에 공원과 상점 그리고 식당 사무실의 상가를 세울 예정이다. 이 파트너는 뉴욕주 환경국과 연방 환경 보호청의 최종 개발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차오 교통장관 내정자 사요셋 출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가 연방교통 장관으로 내정한 일레인 차오가 사요셋 고등학교 출신으로 확인됐다. 8세 때 미국으로 이민온 대만계의 차오 장관 내정자는 1971년 사요셋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부시 대통령 시기에는 노동 장관을 역임한 바 있다.

■사우스햄튼 마차 운행
사우스햄튼이 연말연시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전통 스타일의 마차 운영에 들어갔다. 사우스햄튼 상공회가 운영하는 이 마차는 타운을 투어 하는 것으로 크리스마스 장식을 꾸며진 구석구석을 편안하게 살펴볼 수 있게 한다. 운영되는 마차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단장되어 있다. 이 마차는 한 달간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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