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민족 통곡 기도대회’ 내년 3월 서울서 개최

2016-12-07 (수)
크게 작게
북한 선교와 인권운동을 벌이는 ‘그날까지 선교연합’(UTD-KCC 국제대표 손인식 목사)이 8일 오전 11시 월드미션대학 5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그날까지 선교연합’은 2017년 3월1일 ‘한민족 통곡 기도대회’를 서울에 위치한 치유하는교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통곡 기도대회의 취지와 목적, 향후 일정 등을 소개한다. 주소 500 Shatto Pl. #600 LA 문의 (213)880--3455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