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장 도전기 리얼리티 TV쇼로
2016-12-06 (화) 07:44:32
조진우 기자
▶ 에릭 율리치 시의원 선거 준비과정 생생히 전달
30대 뉴욕시의원의 뉴욕시장 도전기가 리얼리티 TV쇼로 방영된다.
에릭 율리치(31•공화) 뉴욕시의원이 2017년 뉴욕시장 선거에 도전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 과정을 리얼리티 TV쇼로 방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5일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방송은 율리치 시의원의 사무실과 집 등을 오가며 뉴욕시장 선거를 준비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으로 뉴욕시는지난 달 이 같은 내용의 방송허가를 승인했다.
이 쇼는 뉴욕주를 기반으로 정치 다큐멘터리 등을 제작하고 있는 브래드 프랙맨과 조니 루소 등 2명의 프리랜스 프로듀서가 기획했다.
율리치 의원은 뉴욕시의원 51명 중 단 3명 중 한 명인 공화당 의원으로 실제 뉴욕시장에 당선될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율리치 의원은 “제작자들에게 모든 것을 생생하게 숨김없이 공개할 예정”이라며 “공화당원의 뉴욕시장 선거 도전과정과 역경을 시민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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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