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곰 사냥 시즌 시작... 10일까지 허가제

2016-12-06 (화) 07:42:34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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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에서 올해 두 번째 곰 사냥 시즌이 5일부터 시작됐다.

주환경보호국은 매년 12월에 실시하던 곰 사냥 기간을 늘려 올해부터는 10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곰 사냥을 허용하고 있다. 주환경보호국에 따르면 지난 10월 곰 사냥 기간 동안 뉴저지주에서는 총 549마리가 포획됐다. 이번 12월 곰 포획기간은 오는 10일까지다.

뉴저지주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곰의 번식을 막기 위해 일정 기간 곰 사냥을 허용하고 있으며, 사냥을 원하는 주민은 주환경보호국에 검은곰 사냥 지역 허가증(Black Bear Hunting Area Permit)을 신청해야 하고 총기나 사냥 라이선스를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A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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