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창고 화재 한인 사망자 확인
2016-12-06 (화) 06:44:35
▶ LA 출신 조아라 씨... 5일 현재 사망자 36명으로 늘어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창고건물 화재사고<본보 12월5일자 A1면> 사망자수가 5일 현재 3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사망자중 한인 여성 조아라(29세, 영어명 크리스티나•)씨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알라메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2일밤 콘서트가 열리던 창고 건물 2층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로 인한 사망자들중 11명의 신원이 파악됐다. 조아라씨의 이름은 셰리프국이 발표한 명단에 들어있지 않지만 사고현장에서 실종됐던 조씨의 시신이 발견되어 가족들이 사망을 확인했다.
사망한 조씨는 LA 태생으로 북가주에서 아트 스쿨을 졸업한 후 그래픽 디자이너, 출판관련 이벤트 기획자등으로 활동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