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금요일 오전9시~오후5시 가정의학·프라이머리케어 위주
에디슨에 저소득층을 위한 진료소가 문을 열었다.
주이시 르네상스 재단에서 만든 이 진료소는 북부 에디슨 오크트리로드 선상에 위치한 Oak Tree Surgery Center(1931 Oak Tree Road, Edison NJ 08820)내에 위치하고 있다. 본래 다른 지역 주택가에 개원을 할 예정이었으나 지역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로 지연됐다가 이번에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됐다.
현재 전문의 이리나 젤릭슨이 진료를 담당하고 영어 이외에 5개 국어를 구사하는 스텝들이 포진해 있다. 아직 한국어 직원은 없으며 러시안, 스페인어, 힌두어, 중국어, 구자라티 (인도의 방언) 등을 구사하는 직원들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저소득 층 환자를 돕는다. 특히 목요일은 오전 11시에 문을 열어 오후 7시까지 저녁 진료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진료과목은 질병 전반을 돕는 가정 의학 및 프라이머리 케어가 위주이다. 독감주사와 피 검사는 진료소에서 직접 할 수 있고 각종 전문의에게 환자를 보내는 레퍼럴(Referral) 서비스를 하게 된다.
한편 토요일은 예약에 한해 현재 국민보험 소위 오바마 케어를 돕는 서비스도 가능한데 반드시 웹사이트(jrfnj.org/chc)를 통해 예약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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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민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