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등지 ‘에로틱 마사지 팔러’ 업소 성행
2016-12-05 (월) 06:38:42
이경하 기자
뉴욕포스트가 한국계, 중국계 여성들이 주로 종업원으로 고용돼 손님들을 대상으로 불법 매춘행위를 제공하는 일명 에로틱 마사지 팔러 업소가 뉴욕시에서 성행하고 있다고 집중보도 했다.
뉴욕포스트는 4일 온라인으로 ‘브루클린 가게 매춘을 위해 사업을 시작해’(‘Sketchy’ Brooklyn shop may be a brothel open for business) 제하의 기사에서 "뉴욕시 일원에서 속칭 ‘해피엔딩’ 이라는 불법 성행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로틱 마사지 팔러’ 업소가 퀸즈 플러싱 등지에서 성행 중이라며 이들 업소들의 연간 산업규모는 10억 달러에 육박하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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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실제 중국인이 운영하는 브루클린 소재 타오 INC를 잠입 취재했다. 뉴욕포스트는 잠입 취재결과 "마사지 팔러 업소 대부분은 문제의 ‘해피엔딩’ 서비스를 직접적으로는 거론 하지 않지만 ‘무엇을 원하세요’(What you like?) 등의 은유적인 표현으로 손님들에게 매춘행위를 권유하고 있으며 이들 서비스를 제공받을 시 기본비용 60달러~80달러에 추가비용 약 160달러를 더해 지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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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