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전기요금 향후 3년간 사실상 동결
2016-12-03 (토) 06:17:57
김소영 기자
뉴저지주 전기요금이 향후 3년간 사실상 동결됐다.
뉴저지주 전력공급업체인 JCP&L은 2012년 발생한 허리케인 샌디의 피해 복구비용 충당을 위해 2017년 2월1일부터 2019년 12월31일까지 약 3년 동안 전기요금을 0.7% 올리는 인상안을 주정부에 제출했다.
이번 인상안이 주정부 산하 공공유틸리티위원회(BPU)의 승인을 남겨두고 있다.
인상안이 승인될 경우 월평균 116달러 5센트인 뉴저지 주민의 전기요금은 116달러 86센트로 81센트로 소폭 증가하게 된다.
JCP&L 측은 2년전 주정부로부터 샌디 복구 비용으로 총 2억 4,700만 달러를 사용하는 예산안을 승인받은 바 있다. 이번 전기요금 인상으로 샌디 피해 복구공사 기한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PU는 12월19일 오후 1시30분과 오후 6시30분 두 차례에 걸쳐 공청회를 열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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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