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지필드팍 학군, 교내서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허용
2016-12-02 (금) 07:17:03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릿지필드팍 학군 학교 내에서 학생들의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이 허용됐다.
릿지필드팍 교육위원회는 지난달 30일 학생들이 학교에서 의료용 마리화나를 사용할 수 있는 정책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의료용으로 마리화나를 사용해야 하는 학생의 부모나 법적 보호자 등은 학교측에 사용 허가서를 제출해 승인을 받으면 된다.
이번 조치는 뉴저지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가 지난달 초 각 학군에 재량에 따라 학교 내에서 허용된 학생들만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에 서명을 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미국 내에서는 28개주에서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했으며. 이중 뉴저지와 콜로라도, 메인, 워싱턴주 등 4개주는 학교 내에서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