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로이 사랑의 교회 김도윤 목사 부임교회 이름 변경
2016-11-30 (수)
▶ 전임 김광남 목사는 교도소 선교 길로이 사랑의 교회 담임으로
김도윤 목사가 새로 부임했다.
길로이 사랑의 교회의 본래 이름은 ‘길로이 글로벌 선교교회’이었으나 김도윤 목사가 새로 부임하면서 교회 이름을 ‘길로이 사랑의 교회’로 변경했다.
새로 부임한 김도윤 목사는 서울 서경대학교 철학과.총신대학교 대학원 (M.Div) .풀러선교대학원에서 M.A. 학위와 목회학 박사학위(D.Min)를 받았다.
저서로 ‘기독교 교육과 제자도’가 있다. 김도윤 목사는 “길로이 사랑의 교회는 이 시대 인본주의와 세속주의를 통한 성경이탈을 바로잡고 하나님의 능력이 교회 가운데 역사 할 수 있기 위하여 말씀과 성령을 부르짖는 교회가 되기위하여 세워졌다”면서 “오직 말씀속에서 성경과 성령,사랑과 평신도 중심 목회를 비전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전임 김광남 목사는 캘리포니아 주 교도소 선교사역으로 전환했다.
길로이 사랑의 교회 주일 예배는 오후 12시 30분,토요 새벽 예배(오전7시) 수요일 오전10시에는 GSC 수요 커피브레이크도 있다.
교회 주소: 8455 Wren Ave. gilloy.CA 95020. www.gsarangchurch.org
교회 전화; (714)683-8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