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의견 자신있게 표현해요”
2016-11-30 (수) 08:15:39
김소영 기자
▶ 뉴욕가정상담소 ,여고생 위한 새 프로그램
▶ 사진촬영 기술 교육 등 내년 1월부터 8주 과정
뉴욕가정상담소(소장 김봄시내)는 내년 1월부터 여고생들을 위한 새 프로그램 'GOAL'(Girls Own Artistic Leadership)을 시작한다.
GOAL은 젊은 대중매체에서 그려지는 젊은 여성들에 내포된 성역할에 관한 메시지를 비판적으로 생각함과 동시에 오늘날 젊은 아시안 아메리칸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스스로 표현해낼 수 있도록 하는 사진 촬영 기술을 가르칠 예정이다.
오늘날 젊은 여성들은 그들이 가진 지식이나 생각보다는 날씬한지, 얼굴이 하얀지 등 외모에 대한 평가가 많으면서도 동시에 학교, 직장, 사회관계에서 훌륭한 역할을 하도록 요구당하는 등 복잡한 상황에 처해있다. GOAL은 청소년기 여성들이 그들의 생각과 의견을 자신있게 표현하도록 도와 성공적인 삶을 설계하도록 돕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1월에 시작해 8주 동안 매주 화, 목요일에 개최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사진 촬영 장비 등은 임대가 가능하다. 필요한 경우에 한해 참가자들에게는 교통비용으로 메트로카드가 지급될 수 있다. 등록 및 문의는 담당자 백유나 코디네이터(lydia.baek@kafsc.org)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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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