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후원... 토탈문화센터서 내달 10.14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토탈문화센터는 오는 12월10일과 14일 한인을 대상으로 약사 보조사(Pharmacy Technician) 자격증 수업에 대한 설명회를 한국일보 후원으로 개최한다.
3개월 강좌를 통해 약사 보조사(PTCB)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이번 수업은 재취업을 원하는 주부, 중장년층, 약대나 의대를 희망하는 고교 졸업생, 미래 의료 관련업 진출을 계획하는 파트타임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열린다.
토탈문화센터측은 “주류 직업학교에서도 수업이 개설돼 있지만 높은 수강료에 비해 효율성은 떨어지기 때문에, 단기 집중 학습이 가능한 분들이 자격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수업은 약사 보조 경력과 약사 자격을 갖고 있는 현직 약사가 강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약사 보조사의 전망과 자격증 등록, 시험 준비, 합격 후 구직 방향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
약사 보조사는 약사를 도와 환자의 처방약 준비를 돕고 전반적인 행정을 담당하는 전문직으로 뉴저지에서는 약사 한 명당 약사 보조사 2명이 함께 일할 수 있다. 또한 18세 이상 고등학교 졸업생이나 그에 상응하는 학력을 갖추면 응시할 수 있으며, 자격증 취득 후 개인 약국은 물론 월그린이나 CVS와 같은 체인 약국 및 병원 등에서도 근무할 수 있다. 임금은 약국 또는 경력에 따라 다르지만 시간당 평균 12~30달러 수준이다.
약사 보조사 자격증 수업 설명회는 내달 10일 오후 4~5시, 14일 오후 6~7시 열린다. 본 수업은 내년 1월11일~3월29일 오후 6시~8시30분(수요반)과 내년 1월14일~4월1일 오후 1시~3시30분(토요반)등 2개 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주소 211 Broad Ave. Palisades Park NJ, 문의 201-887-6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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