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청 주말 일반에 공개

2016-11-30 (수) 06:50:1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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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래머 시의원 발의 “건물 누구든 볼 수 있어야”

▶ 비용은 기념품 판매로 충당

뉴욕시 청사를 주말동안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지미 밴 브래머(민주•서니사이드) 뉴욕시의원은 29일 뉴욕시청을 토요일과 일요일 등 주말동안 일반인들에게 공개하는 조례안을 발의했다. 브래머 시의원은 “뉴욕시에서 가장 오래되고 아름다우면서도 중요한 건물을 누구든지 볼 수 있어야 한다”며 조례안 발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브래머 의원은 현재 주말에 문을 열지 않은 시청을 공개하는데 필요한 비용은 입장료나 시청 기념품 판매금 등으로 충당한다는 계획이다.

뉴욕시청은 현재 시청 앞 계단에서 시위가 개최되거나 시의회 미팅에 참석하는 등 특별한 용무가 있는 경우에만 출입이 허용되고 있으며, 경찰들이 출입문에서 일반인들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A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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