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세대 동문회 조찬모임

2016-11-29 (화) 11: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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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동문회 조찬모임
남가주연세대총동문회(회장 김지백)가 주최한 2016년 마지막 조찬세미나‘연세인의 아침’ 이 지난 18일 JJ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는 연세대 동문인 조용직 회계사가‘연말 절세방안과 효과적인 은퇴계획’ 을 주제 강연을 해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었다. 조찬 세미나 참석자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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