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스페셜 연맹(WSF)과 4·29 LA폭동 평화대행진 위원회 존 김(오른쪽) 회장이 지난 25일 LA경찰국 찰리 백 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LA경찰국은 월드스페셜연맹의 사우스LA 흑인 커뮤니티 봉사 및 청소년 범죄 예방과 재활, 환경미화, 초등학생 자전거 안전프로그램 및 저소득층 방과후 수학지도, 경관 무술지도 등 재활 선교 봉사활동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며 감사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