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플레인즈에 위치하고 있는 데오도르 영 커뮤니티 센터(Theodore Young Community Center)에서는 12월 5일부터 일반인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스포츠 ‘피클볼(Pickelball)’을 정식으로 시작한다.
그린버그 타운의 수퍼바이저 폴 파이너 씨는 데오도르 영 커뮤니티 센터로 부터 이메일을 받고 곧바로 프로그램 만들기에 적극 협조를 했다. ‘피클볼’은 라켓을 사용하며 배드민턴, 테니스와 탁구(Table tennis)을 합한 스포츠다.
경기방법은 2,3,4 명이 나무나 플라스틱 재료로 만든 라켓으로 네트를 사이에 두고 구멍이 뚫린 위플볼 같이 생긴 볼을 주고받는다. 경기장크기는 배드민턴과 같으며 네트 등의 경기법칙은 테니스와 비슷하다.
1960년대에 만들어진 ‘피클볼’은 어린이들이 집 마당에서 쉽게 즐길 수 있고 남녀 어른들에게도 인기가 있어 미국 내에서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파이너 씨는 ‘피클볼’이 인기가 있으면 앞으로 경기 가능한 날을 더 늘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경기 시간은 월요일(5일) 오전 9시부터 오전11시 30분. 매주 목요일마다 오전 7시 30분- 오전 10시. 매주 금요일 마다 오전 9시- 오전 11시 30분이다. 비용은 1인당 3달러다.
데오도르 영 커뮤니티 센터 위치: 32 Manhattan Ave., White Plains, 914-989-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