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퀸즈 익스프레스웨이 보수공사
2016-11-29 (화) 06:36:29
김소영 기자
브루클린과 퀸즈를 잇는 브루클린-퀸즈 익스프레스웨이(BQE)가 이르면 2020년부터 보수 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28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뉴욕시 교통국(DOT)은 낙후된 BQE 실태 조사를 마치고 2020년부터 5년간 17억 달러 규모의 보수 공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1944~1948년 만들어진 이 도로는 구조물 자체는 튼튼하지만 오랜 세월로 도로 표면에 팟홀과 울퉁불퉁한 턱들이 많아진 상태다. 이로 인한 각종 교통사고도 증가했다. 공사 구간은 브루클린 애틀란틱 애비뉴와 샌즈 스트릿 사이 도로가 될 전망이다. 또 BQE에서 연결되는 21개 교량의 낙후된 도로 표면과 시설에 대한 보수 공사도 이뤄진다.
공사기간 중 이스트 리버를 따라 조성된 브루클린 하이츠 산책로 일부가 부분적으로 통제될 것이라고 DOT는 밝혔다. 당국은 공사 예산의 절반 이상은 시가 부담하고 나머지 38%는 뉴욕주에서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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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