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달러 파워볼 잭팟 테네시주서 당첨자 나와
2016-11-28 (월) 07:09:56
김소영 기자
4억 달러를 돌파하며 기대를 모았던 파워볼 당첨자가 테네시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나왔다.
테네시주 복권국은 26일 진행된 파워볼 추첨에서 당첨번호 17-19-21-37-44번과 파워볼 16번을 모두 맞힌 티켓이 테네시주 라파엣에서 판매됐다고 27일 밝혔다.
당첨금은 4억 2,090만 달러로 일시불로 받을 경우 2억5,470만 달러를 손에 넣게 된다. 이번 당첨금은 미국 복권 당첨금 역사상 12번째로 많고 파워볼에서는 9번째로 큰 금액이다.
아직 당첨자라고 나선 인물은 없으며 180일 내 복권국에 당첨자임을 신고해야 한다.
한편 파워볼을 제외한 5개 번호를 맞혀 아깝게 2등을 한 복권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판매됐고 펜실베니아와 미네소타에서 각각 100만 달러 상당의 당첨 티켓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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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