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자살방지 핫라인 개설
2016-11-26 (토) 05:48:45
임상양 견습기자
낫소카운티 햄스테드 타운에 노인 자살방지를 위한 24시간 핫라인이 운영된다.
낫소카운티 햄스테드 타운위원회는 증가하는 노인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롱아일랜드 크라이시스 센터(LICC)와 협력해 노인 정신건강을 전담으로 하는 24시간 상담 전화 핫라인(516-679-0000)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핫라인은 불면증, 외로움, 우울증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 누구나 연락할 수 있으며, 전문가들로부터 구체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핫라인은 지난 17일 낫소카운티 벨모어에서 과거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에 참전했던 80대 노인이 우울증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하면서 개설됐다.
연방자살예방재단(AFSP)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3명 중 1명은 생사를 둔 고민을 하고 있으며 특히 85세 이상 노인들의 자살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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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양 견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