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70년대 추억의 전철•버스 다시 달린다
2016-11-26 (토) 05:44:27
조진우 기자
▶ MTA, 할러데이 시즌 ‘빈티지 열차’ 운행

MTA가 연말을 맞아 운행하는 빈티지 열차와 버스의 모습.<사진출처=MTA>
1930~70년대 뉴욕시를 달렸던 추억의 전철. 버스가 돌아온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27일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과거 전철 모습을 재현한 '빈티지 열차'를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빈티지 열차는 11월27일과 12월4일, 11일, 18일 오전 10시~오후 5시 사이 M노선 일부 구간에서 운행된다.
MTA는 “총 8량의 빈티지열차가 운행될 계획”이라며 “이 열차들은 뉴요커들에게 추억여행을 선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열차뿐 아니라 추억의 버스도 운행한다. 빈티지 버스는 12월5일부터 21일까지 맨하탄 42스트릿 선상을 이동하는 M42노선을 따라 오는 18일까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사이 운행한다. 해당 역에서 기존 열차. 버스 운행은 평상시 스케줄 그대로 유지되며 일부만 빈티지 열차와 버스로 대체된다.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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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