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파워볼 잭팟 4억달러 넘어

2016-11-26 (토) 05:42:0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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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열풍이 다시 불고 있다. 15일 뉴욕주복권국에 따르면 23일 파워볼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25일 현재 잭팟 상금이 4억300만달러까지 치솟았다. 일시불로 수령할 경우 세전 2억4,380만달러를 수령하게 된다.

파워볼 복권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59분에 추첨하며, 당일 오후 10시까지 구입을 마쳐야 한다. 이처럼 잭팟 상금이 치솟자 한인 타운을 포함한 뉴욕, 뉴저지 각 복권 판매상에는 인생역전을 노리는 고객들의 행렬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맨하탄 32가 한인타운 인근에서 운영 중인 델리 업소의 한 관계자는 "당첨금액이 뛰면서 로또를 구입하는 한인 손님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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