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0일 라커펠러센터 트리 점등식

2016-11-25 (금) 06:45:30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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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7~9시 식전행사 경찰, 곳곳 교통통제

연말 할러데이 시즌을 본격 알리는 맨하탄 라커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30일 열린다. 94피트 높이의 독일 가문비나무로 꾸며진 크리스마스 트리는 5만개 이상의 LED 전구로 꾸며진다.

NBC가 진행하는 이날 식전 행사는 오후 7~9시까지 2시간동안 펼쳐지며 점등은 오후 9시께 있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크리스마스 캐롤의 대명사인 머라이어 케리를 비롯해 메리 J. 블리지, 토니 브랙스턴, 켈리 클락슨, 아리아나 그란데, 구구돌스 등 유명 팝가수들이 대거 등장한다.

뉴욕시 교통국과 경찰은 이르면 오후 4시부터 라커펠러센터 인근 등 맨하탄 곳곳의 교통을 통제할 계획이어서 이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은 48~51스트릿, 5~6애비뉴 사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A2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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