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필라 한인상조회 통합

2016-11-25 (금) 06: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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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은 뉴저지한인상조회로…회원 총1,517명으로 늘어

뉴저지-필라 한인상조회 통합

뉴저지한인상조회 조영진(왼쪽에서 두 번째부터)회장과 필라델피아한인상조회 최명완 회장 등 상조회 관계자들이 23일 통합 조인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뉴저지한인상조회와 필라델피아한인상조회가 하나로 통합됐다.

두 단체는 23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뉴저지한인상조회 사무실에서 통합 조인식을 가졌다. 통합 명칭은 뉴저지한인상조회를 사용하기로 했으며, 통합 회장도 조영진 현 뉴저지한인상조회장이 맡기로 했다.

이에 따라 뉴저지한인상조회는 필라델피아한인상조회 회원 438명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총1,517명으로 회원이 늘어나게 됐다. 뉴저지한인상조회 조영진 회장은 “뉴저지와 필라델피아 상조회가 단일 상조회로서 한인사회에 더 큰 도움을 주고자 통합하게 됐다”고 밝혔다.


필라델피아한인상조회 최명완 회장도 “이번 통합을 계기로 인해 한인상조회가 더욱 더 발전해 회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상조회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가입비 150달러와 연회비 40달러 등 총 190달러를 납부하면 된다. 상조회는 현재 사망 회원에게 장례비 1만3,000달러를 지원해 주고 있다. 회원 가입문의:201-945-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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