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다인종 위한 기관으로 성장”
2016-11-22 (화) 07:39:37
조진우 기자
뉴욕가정상담소 신임 이사장에 이명신(사진) 부이사장이 선출됐다.
뉴욕가정상담소 이사회는 지난 16일 이사회를 열고 24년 동안 이사로 활동해 온 이명신 부이사장을 신임 이사장에, 제니퍼 강 이사를 부이사장에 각각 선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명신 신임 이사장은 “뉴욕가정상담소는 27년 전 뉴욕에 거주하는 한국 동포들을 위한 기관으로 시작했다”며 “앞으로는 더 나아가 미국에서 고통 받고 있는 다국적 인종을 위한 유엔 같은 성격의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신 신임 이사장은 1967년 미국으로 유학 온 뒤 컬럼비아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부동산 투자 회사 ‘WMGK LLC’의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23년 전 ‘서클 오브 프렌즈’(Circle of Friends)라는 모임을 창립해 가정폭력 피해자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뉴욕가정상담소 부이사장과 미주 걸스카우트 이사, 이화여고 총동창회의 재학생 뉴욕 체험 프로그램 위원장을 맡고 있다.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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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