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체스터/ 추수감사절• 연말 시즌 소매상 경기 ‘기대’• ‘우려’
2016-11-22 (화) 07:31:43
추수감사절 휴일은 언제부터인가 바로 다음날 새벽부터 시작되는 크리스마스 시즌 특별 바겐세일 날인 ‘블랙 프라이데이’에 더 관심을 갖게 됐다. 경제 전문가들은 이날의 매상으로 그 해의 크리스마스 경기를 점치기도 했다.
초대형 디스카운트 스토어와 인터넷 매매가 늘어날수록 로컬 비즈니스가 가라앉기 시작하여 블랙 프라이데이, 수퍼 세터데이와 사이버 먼데이라는 이름까지 붙여 로컬 비즈니스 살리기 운동이 벌어졌지만 매상은 계속 줄어들어서 미국 전역의 지난 해 매상은 전 해보다 11퍼센트가 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잡지인 ‘웨체스터 매가진’에서 평가한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는 웨체스터 지역 소매상들이 ‘블랙 프라이데이’ 뿐 아니라 ‘추수감사절 이브(Thanksgiving Eve)’ ‘스몰 비즈니스 세터데이(Small Business Saturday)’ ‘사이버 먼데이(Cyber Monday)’ 등의 이름으로 각각 독특하고 다양한 품목으로 준비를 하고는 있지만, 올해도 비즈니스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는 비즈니스 업주들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