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쿠오모 뉴욕 주지사 이민자 보호대책 발표

2016-11-22 (화) 07: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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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오범죄 관련 인권법 강화 • 이민자 법무지원 등

쿠오모 뉴욕 주지사 이민자 보호대책 발표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이민자 보호대책을 발표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 후 뉴욕 주에서 증오 범죄 관련 일련의 사건을 우려하면서 주 인권법 강화, 이민자 법무지원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책을 20일 내놓았다.

쿠오모 주지사는 증오범죄 특별 대책반 구성과 함께 ▶소송을 당한 이민자들이 법률비용을 감당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기금을 창설하겠으며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차별과 따돌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내년 1월 주 인권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말했다.

대학 캠퍼스에서는 이민자 학생이 '표적'이 될 수 있는 만큼 조만간 뉴욕 주의 모든 대학생에게 이들의 권리를 다시 일깨워주는 서한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연합>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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