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입국 탈북난민 작년 15명...총 186명
2016-11-22 (화) 06:57:05
김소영 기자
미국에 난민자격으로 입국한 탈북자 수가 19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국토안보부(DHS)가 21일 공개한 2015회계연도 난민 및 망명자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미국에 입국한 북한 국적의 난민자는 모두 15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지난 2004년 ‘북한 인권법’ 제정 이후 난민 자격으로 미국에 입국한 탈북자 수는 2006년 9명, 2007년 22명, 2008년 37명,2009년 25명, 2010년 8명, 2011년 23명, 2012년 22명, 2013년 17명, 2014년 8명 등을 합쳐 모두 186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난민 지위를 취득한 사람은 미국에서 일을 할 수도 있을 뿐 아니라 1년 후 영주권도 신청할 수 있다.A2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