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I 노스 햄스테드 타운 담배판매 22세이상

2016-11-19 (토) 06:52:5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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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3월1일부터...적발시 최고 1000달러 벌금

롱아일랜드 노스 햄스테드 타운에서도 내년부터 21세 미만에게 담배를 판매 할 수 없게 됐다.

노스 햄스테드 타운의회는 17일 담배구입 허용 연령을 18세에서 21세로 상향 조정하는 조례안을 표결에 부쳐 만장일치로 가결시켰다.이번 조례안은 내년 3월1일부터 시행된다.

조례안은 일반 담배를 비롯해 전자담배 등을 21세 미만에게 판매하다 적발될 경우 벌금을 부과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21세 미만에게 담배를 판매하다 적발될 경우 첫 번째 적발시 최소 300~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 될 수 있으며, 두 번째부터는 적발 될 때마다 최소 500~1,000달러의 벌금을 물게 된다.

현재 뉴욕주에서는 뉴욕시를 비롯해 서폭카운티와 올바니, 카타라우구스, 콜트랜드, 차우타우퀴아, 스케넥터디 카운티 등에서 21세 미만에게 담배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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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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