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공무원‘아동포르노 소지’체포

2016-11-19 (토) 06:40:35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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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시간 사무실 컴퓨터로 100여개 다운받아

뉴저지주 노동국 공무원이 업무시간에 사무실 컴퓨터를 이용해 아동 포르노를 다운받은 혐의로 17일 체포됐다.

캠든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뉴저지주 노동국 공무원 케빈 스미스(64)가 100여개 이상의 아동 포르노를 자신의 업무용 컴퓨터로 다운받아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스미스는 노동국 소득보장 실업 부서 국장 보좌관으로 재직하면서 업무시간 중 자신의 업무용 컴퓨터를 이용해 아동 포르노를 보는 등 업무와 관련 없는 일을 하다 발각돼 지난 6월부터 정직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스미스의 혐의가 인정되면 최소 3~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A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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