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금강안경, 42년간 한결 같은 고객 서비스

2016-11-18 (금) 10: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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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안경, 42년간 한결 같은 고객 서비스

금강안경 임직원들이 변함없는 고객서비스를 약속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검안 전문의가 진행하는 정밀 시력검사를 통해 자신에 시력에 최적화된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마련하세요!”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금강안경’의 정성어린 대고객 서비스는 올 연말에도 이어진다. 미 서부지역에서 정밀 검안 및 맞춤 안경 업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금강안경은 항상 꼼꼼하고 책임감 있는 검안을 통해 한인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안경을 제작해 주고 있다.

금강안경 김승열 대표는 “금강안경은 지난 42년간 모든 고객들이 가장 편안한 안경을 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한결 같은 서비스와 고객을 응대하는 직원들의 진심어린 자세가 오늘날의 금강안경을 있게 해 준 것”이라고 밝혔다.

금강안경은 자사에서 제작하는 모든 렌즈에 100% 자외선 차단 렌즈만을 고집하며 1년간 100%의 파격적인 워런티를 제공하고 있다.


금강안경 토미 김 세일즈 담당자는 “금강안경은 판매한 모든 제품에 대해 철저한 보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파손 또는 착용감이 불편할 경우 언제든지 상담과 교환 및 수리 등의 애프터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금강안경은 겨울철에 접어들며 콘택트렌즈 장기 착용자들을 위한 정밀 검안을 진행하고 있으며 환자들에게 최적의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 금강안경 미셸 김 검안 전문의는 “겨울철에 접어들며 안구 건조증을 호소하시는 한인 환자분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콘택트렌즈를 장기 착용하는 것은 망막에 예기치 못한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정밀 검사와 보안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김 검안 전문의는 이어 “겨울철에는 콘택트렌즈와 안경을 병행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며 “안경 착용을 불편해하시는 소비자들의 경우 착용감이 없는 가벼운 소재의 안경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조언해드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금강안경은 까르티에, 키요야마토, 미키타, 탐브라운 등 업계 정상을 이끌고 있는 수입 안경 및 선글라스를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으며 알뜰 소비자들을 위한 상설 할인매장도 운영하고 있다.

금강안경
주소: 833 S. Western Ave. #2 LA
전화: (213)38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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