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증오범죄 크게 늘어
2016-11-18 (금) 07:07:34
조진우 기자
▶ 11월 현재 총 328건 전년비 31.5% 증가
올해 뉴욕에서 발생한 ‘증오범죄’가 31.5% 증가했다.
뉴욕시경(NYPD)이 최근 발표한 ‘증오범죄 현황’에 따르면 2016년1월1일부터 11월13일 현재까지 발생한 증오범죄는 총 328건으로 전년도의 250건보다 약 31.5% 늘어났다.
무슬림에 대한 증오범죄가 지난해 12건에서 올해 25건으로 13건 증가했으며 쥬이시에 대한 증오범죄도 지난해 102건에서 올해 111건으로 9건 증가했다.
한편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자 곧바로 증오범죄 핫라인(888-392-3644)을 개설하고 시민들의 신고를 당부한 바 있다.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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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