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저지서 1차 터키·쌀 전달이어
▶ 뉴욕지역 13개단체에 2차 전달

전상복(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부터) 사랑의 터키재단 회장과 전송희씨 부부가 17일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소재 시티하베스트의 렉스 와일더 배식 담당 연락관에게 사랑의 터키를 전달하고 있다.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의 전상복(앞줄 왼쪽 세 번째) 회장이 17일 한미충효회 사무실을 찾아 한인 봉사단체 관계자들에게 터키를 전달하고 있다.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회장 전상복)이 17일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한미충효회 사무실에서 ‘사랑의 터키 전달식’을 갖고 뉴욕 일원 한인사회 불우이웃들에게 나눔의 사랑을 실천했다.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랑의 터키 전달식에는 뉴욕 지역 한인 봉사단체 13곳(스태튼아일랜드 노인복지회, 브롱스 노인회, 뉴욕한인상록회, 브루클린 노인회, 사랑방모임, 사랑의 집, 나눔의 집, 무지개의 집, 오른손 구제센터, 주님의 식탁교회 등)에 터키 100마리와 쌀 100포대를 전달했다.
재단 측은 이날 앞서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소재 홈리스 구호단체 ‘시티 하베스트’를 찾아 터키 4,800파운드를 기증했다. 이달 초부터 뉴욕•뉴저지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제30회 사랑의 터키•쌀 보내기 운동’을 펼치며 가두 모금행사‘를 실시해온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은 1만4,000파운드(760마리) 가량의 터키와 쌀 450포대를 마련했다.
지난 10일 1차로 뉴저지 잉글우드 소재 세인트폴 교회에서 사랑의 터키 전달식을 열고 뉴저지 일원 봉사단체 25곳에 터키 5,000파운드를 전달했다.
사랑의 터키 재단의 전상복 회장은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복이 있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어느덧 30년이 됐다”며 “연말 외롭고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후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재단에 후원을 원하는 기부자는 현금이나 은행수표(Payable to: FTKAF Corp.)를 우편(469-B 4th St.. Palisades Park, NJ 07650)으로 보내면 된다. 후원 문의 201-592-6872
a1
<
이경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