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공립도서관 새단장한다

2016-11-17 (목) 07:10:4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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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후반기 공사시작 2019년 완공 계획

뉴욕공립도서관 새단장한다

2019년 재개장하게 될 뉴욕공립도서관의 상상도

맨하탄 브라이언팍에 위치한 뉴욕공립도서관(NYPL)이 새롭게 단장한다.

NYPL 이사회는 16일 정기회의를 열고 2억 달러 규모의 재개발 공사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NYPL은 이번 프로젝트에 필요한 예산 중 1억5,070만 달러를 뉴욕시로부터 지원받기로 했으며, 나머지 금액은 사기업들로부터 투자받기로 결정했다.

새롭게 재단장하는 도서관은 8층 높이에 10만 스퀘어 피트의 공간이 마련되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좌석이 1,500개 늘어나고 현재보다 30% 이상 공간이 활용된다. 도서관은 2017년 후반께 공사를 시작해 2019년 중으로 완공한 뒤 재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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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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