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번 전철 성추행 용의자 수배

2016-11-17 (목) 07:08:14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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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전철 성추행 용의자 수배
뉴욕시경(NYPD)이 7번 전철에서 여성 승객을 성추행한 남성(사진)을 공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24세 피해자 여성은 지난달 20일 오후 1시께 맨하탄 그랜드센트럴역 7번 전철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도중 한 남성이 엉덩이를 만지는 것을 느꼈다.

이 여성은 불쾌함을 느꼈지만 우연한 사고일 것으로 생각하고 열차에 올랐다. 하지만 이 남성은 같은 칸에 올라탔고 피해 여성을 향해 미소를 짓더니 또 다시 여성의 몸을 만졌다.
이 남성은 퀸즈 61스트릿-우드사이드역에서 내렸다. 여성은 남성이 내리기 전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경찰에 제출했다.

3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5피트 6인치에 145 파운드 정도의 체구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제보는 800-577-TIPS로 전화하거나 274637에 문자로 할 수 있다. A6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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