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08년 대선 뉴욕주 투표율 62%

2016-11-16 (수) 06:37:4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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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만에 9%P 하락... 뉴욕시 56%에 그쳐

▶ 브롱스 53%로 가장 낮아

지난 8일 실시된 대통령 선거의 뉴욕주 투표율이 2008년 대선 이후 가장 낮은 62%로 나타났다. 뉴욕시 투표율은 56%에 그쳤다. 뉴욕주 리서치 그룹(NYPIRG)이 15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투표율은 2008년 71%에서 2016년 62%로 9% 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 보면 브롱스의 투표율이 53%로 가장 낮았으며, 브루클린 54%, 퀸즈 57%, 스태튼 아일랜드 60%, 맨하탄 61% 등의 순이었다. 이 중 스태튼아일랜드 만 2008년 대선과 비교해 투표율이 상승했으며, 나머지 4개 보로는 모두 투표율이 하락했다. 뉴욕시 전체 투표율은 56%였다.

반면 뉴욕주의 유권자 수는 2008년 1,080만 명에서 2016년 1,150명으로 오히려 70만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A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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