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성 동료 성폭행 혐의 30대 한인 남성 집배원 체포

2016-11-16 (수) 06:22:28 이경하 기자
크게 작게
30대 한인 남성 집배원이 여성 동료를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커네티컷주 스타트포드 경찰에 따르면 웨스트포트 우체국에 근무하는 황(31)모씨는 지난 11일 핫초콜렛과 베이글을 사들고 전에 함께 일했던 피해 여성의 집을 찾아 성폭행을 저질렀다. 사건 당시 피해 여성은 패닉 알람을 누르면서 경찰이 출동했고 결국 황씨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근무복을 입고 있었던 황씨는 재미삼아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는 내용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씨는 1만달러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으며 3급 성폭행, 무단 침입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A3

<이경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