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 I 서폭카운티 이슬립 타운, 재산세 9.9% 인상

2016-11-15 (화) 07:37:33 임상양 견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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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 이슬립 타운 의회가 9.9% 재산세 인상안을 승인했다. 이슬립 타운 의회는 10일 9.9% 재산세 인상안을 표결에 부쳐 찬선 5, 반대 4로 가결시켰다. 이로써 이슬립 타운 거주자들은 내년부터 가구당 연간 평균 48달러를 추가 세금으로 지불하게 됐다.

엔지 카펜터 위원장에 따르면 인상된 세금은 낙후된 시설 보수 공사 및 공원 개선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지난달 세금인상 이유 중 하나로 고위 관직들의 월급 인상을 언급해 논란이 되기도 했으나 카펜터는 인상된 세금 전부는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A8

<임상양 견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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