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회‘후원의 밤’오세요”
2016-11-15 (화) 07:28:30
금홍기 기자
▶ 팰팍 파인플라자서 18일 개최... 한인 참석 당부

뉴저지한인상록회 권영진(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회장과 관계자들이 14일 ‘제7회 후원의 밤’행사를 알리는 포스터를 들고 홍보에 나섰다.
뉴저지한인상록회가 운영기금 마련을 위한 ‘제7회 후원의 밤’행사를 18일 오후 6시부터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파인플라자 4층에서 개최한다.
상록회 권영진 회장은 14일 뉴저지 릿지필드 소재 상록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인 노인들의 직업 창출을 위해 올해부터는 무료 직업 교육 학교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상록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정부에서 지원 받는 예산으로는 부족한 만큼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지난 1990년 8월 비영리 사회봉사단체로 뉴저지 주정부에 등록한 상록회는 현재 한인 노인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33개의 상록학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비상식량지원센터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인 노인 900여 가정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상록회는 무료 미용 봉사와 점심 식사 제공 등 노인 복지를 위한 봉사 활동과 함께 월간 상록회보를 발행해 한인 노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참여 후원금은 개인 100달러이고 부부는 150달러이다.
한편 상록회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으로 차영자씨를 추대했다. 후원의 밤 행사 후원 및 문의 201-94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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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