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엘렌 박 후보 당선 확실시

2016-11-11 (금) 08:53:2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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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 4명 중 2번째로 많은 득표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에 출마한 엘렌 박(민주)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엘렌 박 캠프에 따르면 지난 8일 2석을 뽑는 잉글우드 클립스 시의원 선거에서 박 후보는 1,007표를 얻어 후보 4명 중 2번째로 많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10일 현재까지 우편투표와 부재자 투표 개표 결과가 발표되지 않으면서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3위를 기록한 마이클 카치노버 후보가 993표를 얻으면서 불과 14표 밖에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잉글우드 클립스 민주당위원회가 10일 집계한 투표 결과에 따르면 박 후보는 부재자 투표 결과와 관계없이 무난히 당선 고지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우편투표 개표 결과 남아있는 55표의 부재자 투표와 상관없이 2위를 확정한 것으로 보인다는 계 민주당 위원회 관계자의 설명이다.

만약 박 후보의 당선이 확정될 경우 잉글우드 클립스의회는 6명의 시의원 중 한인 시의원이 현역 글로리아 오(민주) 시의원과 박명근(공화) 시의원 등 절반을 차지하게 된다. 한편 버겐카운티 선관위는 16일 잠정 투표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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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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