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수퍼문 뜬다...금세기 들어 가장 크고 밝아

2016-11-14 (월) 07:02:44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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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뉴욕, 뉴저지 일원 하늘에서 이번 세기 들어 가장 크고 밝은 ‘수퍼문’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천문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는 1948년 이후 68년만에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기 때문인데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이 근접해 있을 경우 사람의 눈에는 14% 더 크게 보이며 평소보다 30% 더 밝게 보이는 ‘수퍼문’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태양과 지구, 지구와 달 사이가 평소보다 더욱 가까워질 때 뜨는 보름달인 수퍼문은 이번 14일을 정점으로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밝게 빛나게 될 전망이다. 수퍼문은 일반적으로 14개월에 한 번씩 뜨지만 달과 지구의 거리 등의 상황에 따라 크기는 다르게 보인다. A1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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