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추정 10대 여학생 실종

2016-11-14 (월) 06:37:57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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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추정 10대 여학생 실종
퀸즈 플러싱에서 한인으로 추정되는 10대 여성(사진)이 실종 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은 “퀸즈 플러싱 34애비뉴 소재 아파트에 거주하는 레이첼 박(16)씨가 지난 10일 오전 6시께 이후 자취를 감춰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박씨의 사진을 공개하고 시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의 머리카락은 검은색, 눈동자는 갈색이며 신장은 5피트3인치, 몸무게는 106파운드다. 실종 당시 박씨는 노란 폴로셔츠와 검정 가디건 스웨터, 흑백 체크 무늬 스커트를 착용하고 있었다.

NYPD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현재 박씨가 한국인인지는 확실히 확인되지 않는다”며 “박씨에 대해 알고 있는 시민들의 제보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제보: 1-800-577-TIPS (8477)A3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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