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년도 GWB 통행료 인상없다

2016-11-12 (토) 06:27:22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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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대중교통 요금동결 예산안 제출

내년 뉴욕•뉴저지항만청(PA)이 관할하는 교량 및 터널 통행료와 대중교통 요금이 동결될 것으로 보인다.

항만청은 10일 조지워싱턴 브릿지, 링컨 터널 등 교량 및 터널의 통행료나 패스(PATH) 등의 대중교통 요금 인상 내용이 포함되지 않은 73억 7,000만 달러 규모의 2017년 예산안을 제출했다.

항만청은 2017년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요금을 인상하지 않고도 충분한 예산을 충당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새롭게 문을 연 월드트레이드센터역 내 입점 업소들로부터 받는 임대료로 15억 5,000만 달러가 더해질 것으로 추산했다.

JFK국제공항 등 항만청이 관할하는 뉴욕 일원 내 3개 공항으로부터 거둬들이는 수익 역시 전년보다 2,200만 달러 오른 11억 6,000달러로 예상됐다. 한편 새 예산의 38%는 조지워싱턴 브릿지 보수공사, PATH 열차 및 신호체계 개선 등에 쓰일 예정이다. A1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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