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불심검문시 태블릿 PC로 보고 검토
2016-11-12 (토) 06:06:57
임상양 견습기자
뉴욕시경(NYPD)이 길거리에서 불심검문(stop and frisk)을 할 경우 불심검문 이유를 현장에서 태블릿 PC을 통해 즉각 보고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NYPD는 작년부터 불심검문을 하게 된 사유가 나열된 7개 항목이 적힌 카드를 불심검문 대상자에게 제공하는 제도를 실시<본보 2015년 8월 26일 A2> 했지만, 그동안 카드에 불심검문 이유를 적을 공간이 충분하지 않아 불심검문 보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만약 불심검문시 태블릿PC을 통해 보고하게 될 경우 불심검눈 이유를 충분히 나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즉각 상부에 보고되기 때문에 경찰의 공권력 남용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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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양 견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