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로잡습니다

2016-11-11 (금) 03: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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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4일자 본보 경제섹션 D9면 ‘써니사이드 장의사’ 기사에서 ‘또 은퇴를 앞둔 가주장의사 정영목 목사와 부인이 함께 해 장례시 5명 이상 장례지도사 파견 등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도 준비중이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가주장의사는 써니사이드 장의사와 아무 관계도 없음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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